양심의 위기 by Raymond Franz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진실
을 밝히려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으로, 인터넷카페로, 그리고 홈페이지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이 동기라면 그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여호와의 증인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것도, 증인에 대한 진실을 아시는 첫걸음일 수 있습니다.
- 표시된 상표, 트레이드마크는 해당 소유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이 책은 특별한 종교에 대한 특별한 정보를 갖고 있는 책입니다.
그 특별한 종교는 여호와의 증인이고, 그 특별한 정보는 여호와의 증인의 중앙장로회(통치체) 성원이었던 레이몬드 프랜즈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전도봉사를 할 때, 열린 마음으로 성서의 말씀에 귀기울여 보라고 진실되게 권합니다. 성서에 나오는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어서 “이것이 그러한가”하여 열린 마음으로 바울과 함께 추리하였습니다. 우리가 베뢰아 사람들과 같다면, 「양심의 위기」에서 이야기 해주는 내용들을 열린 마음으로 검증해 보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1983년 초판이 나온 후,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검증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초판에 나왔던 내용들의 많은 내용들은 실제로 증인 조직의 변화에 반영되기도 하였습니다.
책의 제목과 같이, 어쩌면 이 책은 독자에게 ‘양심의 위기’를 느끼게 할 지도 모르만, 결과적으로는 ‘양심의 자유’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레이몬드는 1971년 10월 20일부터 1980년 5월 22일까지 여호와의 증인 중앙장로회 성원(통치체 성원)이었다.
을 밝히려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으로, 인터넷카페로, 그리고 홈페이지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이 동기라면 그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